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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제품들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의 변화

sillicon-valey-b8ta-psfk.cpm_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위치한 b8ta는 최신의 IT기기들을 고객들에게 데모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매장이다.  현재 60여개의 제품을 전시되어 있고 아래 리스트의 제품들은 b8ta에만 독점적으로 공급되어 있다.
The Prynt Case, Thync Calm and Energy Wearable, Teforia Tea Maker, Avegant Glyph,nurby: Smart Air Quality Monitor, Footbot Indoor Air Quality Monitor, Oura Ring,Anymote Home, Plastc Card, Nuimo Controller, sevenhugs, Caruma Car Camera,Skylock, Hexo+with 3DGimbal, Lily Flying Camera
b8ta의 비즈니스 모델은 제품 판매 마진 및  임대료를 통해 수익을 얻으며, 하드웨어 제품의 제조자는 자신만의 오프라인 매장을 마련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b8ta의 한공간을 임대함으로 비용적으로 부담이 적고 고객들로부터 빠른 피드백을 얻어서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련기사:PSFK 이미지 출처:PSFK

[My Insight] 까다로운 입맛의 사용자가 제품을 테스트를 하고 데모를 본다고 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최신의 IT기기의 실구매자는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실제 테스트를 해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를 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이런 오프라인 매장은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 제품의 확산에 일조를 할 것 같다.


Wi-Fi, Bluetooth가 스마트홈의 주요 프로토롤로 사용될 전망

10년전만 해도 홈네트워크를 구축하려면 Zigbee, Z-Wave를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WI-Fi나 Bluetooth가 Zigbee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이유는 Wi-Fi의 경우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많아서 단말에 쓰이기 어려웠는데, Wi-Fi HaLow(IEEE802.11ah) 덕분에 low power, long range를 지원하게 됐다. 그리고 Bluetooth도 1:1 연결에서 벗어나 mesh network를 지원한다니 기존 스마트 홈시장의 판도가 바뀔 예정이다.

관련기사:The Verge 이미지 출처:The Verge

[My Insight] 스마트 홈에서의 주도권을 하나의 기기나 인터페이스가 장악할 것으로 기대되지 않기때문에 이 시장을 바라보는 회사들은 모두 기기간의 호환성 및 에코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한다. 이러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할때 이미 스마트폰에 탑재된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기기가 필요하지 않고 사용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ZigBee의 경우 IP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필립스 Hue의 경우처럼 Zigbee 프로토콜을 IP로 변환해주는 게이트웨이(Hue Bridge)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미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Bluetooth나 Wi-Fi가 Zigbee를 대체하면 Zigbee는 그 영역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