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개발키트의 트랜드

모든 MCU 벤더들은 자신들이 출시하는 반도체 칩 이외에 사용자가 이 칩을 잘 사용하도록reference board 또는 evaluation board 라고 칭하는 개발 키드를 제공을 한다. 전통적으로 이것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칩의 모든 기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칩의 기능이 많을수록 상당히 복잡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경우 MCU 벤더들이 출시하는 칩의 종류는 메모리 용량 및 주변 장치에 따라 수십에서 수백 종에 이르므로 이 모든 칩을 위한 개발키트를 출시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복잡한 형태의 개발 키드>


따라서 요즘 대부분의 MCU 벤더들은 기본이 되는 형태의 개발키트가 하나 있고 여기에 부가적으로 daughter board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연결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본 개발 키트의 가격은 사용자가 쉽게 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싸게 공급을 하며, 사용자가 이 보드에 추가적으로 자신의 모듈이나 보드를 연결할 수 있도록 모든 I/O 인터페이스를 제공을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예전에는 ICE 장비나 디버거가 따로 필요했지만 개발 키드 자체에 디버깅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하는 보드들도 있다. 



< ST마이크로의 Discovery 시리즈 >


사진의 상단부분이 디버거를 위한 보드이고 하단 부분이 실제 칩이다, 테스트를 위한 모든 I/O 인터페이스가 나와 있으며, 사용자가 쉽게 회로를 연결할 수 있는 홀들이 나와있는 영역을 제공한다. 


 



< TI사의 Launchpad >



TI사의 Launchpad의 경우 보드 가격이 4.3불 밖에 되지 않는다. 실제 칩은 가운데 있으며, 메모리 용량이 다른 칩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보드 상단에 디버깅을 위한 칩이 따로 달려 있다. 물론 다음 그림과 같이 BoosterPack 이라고 하여 옵션보드를 장착이 가능하다.



 


정리하면



  • 사용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초저가

  • 디버깅이 용이 하도록 디버거까지 한 보드에서 제공

  • 하나의 기본 보드를 제공하고, 옵션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형태

  • 개발툴까지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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