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국 |
법 및 규제 현황 |
실행 현황 |
오스트
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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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전기법(ElWOG 2010)에 의하면, 비용편익 분석 후 법령에 따라 스마트 미터링을 도입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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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의 기능과 데이터 요구사항을 정의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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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기능에 관한 초안이 마련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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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법적 기준이 없음에도 일부 망 사업자들이 스마트 미터를 설치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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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eAG는 미터기 1만 개를 설치했고, 향후 10만 개를 더 설치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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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zStrom은 24만 고객에게 미터기를 출시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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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부 사업자들도 수백여 개의 미터기를 설치하고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정식으로 미터기를 도입한다는 공식적인 계획은 아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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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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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터링 도입에 관한 법률이 아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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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로, 지연되거나 잘못된 청구서 문제 때문에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스마트 미터링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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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당국자들은 기능 및 비용편익 분석 등의 전 지역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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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은, 미터기 기술 테스트와 통신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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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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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t와 Hombeek과 같은 도시들에서 Sibelga가 200개의 미터기를, Eandis가 4천 개의 미터기를 설치했고, ’12년까지 약 4만 대를 설치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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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까지는 250만대의 전기 미터와 150만 개의 가스 미터를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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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
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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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단위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을 도입할 공식적인 계획이 없고, 법 및 규정 추진안도 없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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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편익 분석도 아직 실시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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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술적 손실과 잘못된 청구로 인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06년부터 원격 검침이 가능한 상당 수의 전자식 미터가 설치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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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
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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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터 출시를 의무화하는 법령은 없으나, 현행법이 스마트 미터링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지는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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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티브 2009/72/EC의 국내법 전환에 따라, 2011년 3월 말까지 에너지법의 개정이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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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로스의 배전시스템업체(DSO)는 ’10년 7월 스마트 미터 3,000대 규모의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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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7월까지 비용편익 분석 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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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전략을 보면, 이 시범 프로젝트의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키프로스의 모든 전력 소비자들을 위한 스마트 미터를 전격 출시하는 것이 지향 목표임을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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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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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터링에 관한 법적 의무 규정이 없으나, 국가 차원의 도입 계획이 논의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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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의 비용편익 분석은 결과는 부정적이었음 (ERGEG, 2009,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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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시범 프로젝트가 진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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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 Ceska가 400개, CEZ Mereni가 약 2,000대의 미터기를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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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Z는 비용편익 분석을 위해 미터기 4만대 규모로, 고객에 대한 피드백 및 데이터 취득을 내용으로 하는 멀티에너지 시범 프로젝트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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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Z는 2015년까지 1백만 개의 미터기를 내놓을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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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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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스마트 미터를 도입할 법적 기준이 없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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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별 전력 소비량을 의무적으로 미터링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비용편익 분석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지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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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전기 미터기의 최소 기능 요구사항은 마련되어 있음 (Energistyrelsen,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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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술적 손실과 잘못된 청구로 인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06년부터 원격 검침이 가능한 상당 수의 전자식 미터가 설치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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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술적 손실과 잘못된 청구로 인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06년부터 원격 검침이 가능한 상당 수의 전자식 미터가 설치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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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술적 손실과 잘못된 청구로 인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06년부터 원격 검침이 가능한 상당 수의 전자식 미터가 설치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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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
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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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마트 미터링 도입을 의무화하는 법은 없지만, 대규모 출시가 논의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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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터 요구사항을 정립하는 것이 Estonian NEEAP (2006/32/EC)의 일부 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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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의 소비자들이 이미 전자식 미터기를 사용하고 있고, 최소 요구사항도 정의된 상태 (ERGEG,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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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 사업자들은 스마트 미터링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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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DSO인 OU Jaotusvork는 미터기 68만대를 도입하는 대규모 계획을 ’11년에서 ’17년까지 실행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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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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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법(66/2009)에 따르면 2014년까지 스마트 미터 보급률을 80%로 끌어 올려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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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기관이 미터링 시스템 최소 기능 요구사항을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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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 개가 훨씬 넘는 전기 미터가 설치되어 있고, 약 2백만 개가 설치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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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망 사업자들이 도입에 착수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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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 미터기의 50%가 원격검침 기능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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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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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도입을 위한 법안이 준비 중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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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부터 전자식 미터기 설치를 시작해서 ’16년 말까지 95%의 보급률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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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0년 8월 정부 시행령에 따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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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기관이 전기 미터기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최소 기능 요구사항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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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비용편익 분석 내용이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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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스마트 미터링 도입에 관한 논의도 진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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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중반, ERDF와 Atos Origin은 스마트 미터 30만대와 집신기 7,000기 규모의 시범 사업을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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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뚜르(Tours)와 리옹(Lyon)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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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9월 20일 기준으로, 4만 7천 건의 AMM(자동미터관리) 미터 주문의뢰가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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