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3G는 “Sanguino3 Gcode”의 줄임말로 3D 프린터를 제어하는 언어임.
- 파일의 경우 .s3g를 사용하는데 MakerBot에서 이것을 차용하여 .x3g로 사용함.
- 초기에 8비트 AVR의 성능때문에 사용함.
- MakerBot의 경우 s3g, x3g파일을 처리할 수 있고, gcode를 이것으로 변환하는 translator를 내장하고 있음.
- OctoPrint의 경우 GPX라는 플러그인이 있고, GpxUI라는 GUI wrapper도 있다.
- 관련 소스는 https://github.com/markwal/GPX
S3G protocol
- 관련 문서 https://github.com/makerbot/s3g/blob/master/doc/s3gProtocol.md
- S3G 파이선 라이브러리 https://github.com/makerbot/s3g
구성 및 통신
2가지 네트워크로 구성이 된다.
- Host network: PC와 보드로 기본적으로 시리얼이다. 115200 or 38400 bps
- Tool network: 보드와 툴사이로 RS485 사용
에러 방지를 위해 매 패킷의 마지막에 CRC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