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에서 1회로 열린 메이커페어를 기념해서 메이커페어의 창시자인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가 방한을 하여 강연이 있었다. 회사에서 홍대까지 멀지 않은 거리임에도 참석을 했는데, 꽤 많은 사람이 강연에 참석을 했다.
강연의 사회는 김국현님이 진행을 하고, 정지훈박사의 강연도 있었다. 데일의 강연은 동시통역을 해줘서 부담이 없었다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Maker 운동과 우리 자신이 Maker라는 내용의 강연… 전세계적으로 60여개의 Maker Fair가 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올해가 한국처럼 제1회인 경우가 많았다.
Make Korea의 블로그에 보다 많은 분들의 참가 후기가 있다. http://www.make.co.kr/?p=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