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형제 vs 새뮤얼 피어폰 랭리
- 스티브 잡스 & 스티브 워즈니악
- 마틴 루터 킹 목사
- 빌게이츠 vs 스티브 발머
- 애플, 할리데이비슨, 페라리, 사우스웨스트 항공
1. 사람을 움직이는 법 – 조정(manipulation) or 영감(inspiration)
2. 골든 서클(Golden Circle)
-. 왜(Why) > 어떻게 (How) > 무엇을 (What) : 변연계 (신뢰, 충성심같은 감정을 담당하지만 언어를 처리하는 능력은 없다. 따라서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이유)
-. 돈을 버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일 뿐이다.
-. “왜”는 이유, 목적, 신념 같은 것. 회사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3. 명료함, 원칙, 일관성
-. 왜(신념): 회사의 존재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해야 한다.
-. 어떻게(행동): 어떤 기준, “원칙”에 따라 행동할 것인가? 명사가 아니라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즉 “성실”이 아니라, “항상 올바르게 행동하라”, “혁신”이 아니라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보라”
-. 무엇을(행동의 결과물): 일관성, 진정성
ex)사우스웨스트 항공: 보통사람을 위한다는 대의 명분 => 값싸고, 재미있고, 단순하게(어떻게)
4. 신뢰, 목적의식
-. 신뢰는 경험에서 나온다. 신뢰는 가치와 동행한다.
-. 자기 주치의에게 거짓말하는 사람은 없다. 회사 구성원들에게 역시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
-. 석시시대: 자기가 사냥을 떠나 있는 동안 공동체가 자신의 가족과 재산을 보호해줄 것 임을 믿었기 때문.
-. 어니스트 새클턴(남극탐험)의 채용 공고 “목숨을 건 탐험에 동참할 사나이 구함. 쥐꼬리만 한 수입에 지독한 추위, 완벽한 어둠속에서 반복되는 위기에 맞서 수개월을 보내야 함. 무사 귀환 보장 못함. 보상은 성공 후의 영광과 인정뿐” http://pann.nate.com/b120743993
-. 벽을 쌓는 석공 vs 대성당을위해 돌을 쪼는 석공 (목적의식)
5. 기타
결국 비즈니스는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이 중심에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왜냐면 혼자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서로 간의 믿음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믿음이 어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나… 일관된 말과 행동으로 그 신념이 서로 맞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