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참석한 컨퍼런스
발표의 내용을 요약하면
- IoT(Internet of Things), IoE(Internet of Everything)등으로 각 업체마다 추정치는 다르나 향후 널리 확산될 것으로 예상
- 수량은 PC, 태블릿, 스마트폰의 수치를 합한 것의 2배로 추정, 여기에 Smart TV, Wearable의 수치도 IoT와 비등한 수준
- 가트너에서 발표한 Hype Cycle 곡선
- IoT에서의 보안의 이슈: 냉장고가 스팸메일 보낸 뉴스, 밸킨의 Wemo 해킹 뉴스
- 국내 통신사들: KT, LG-Uplus, SK 텔레콤등이 실제적인 서비스( Biz Case)를 발표
- 매직에코: LimiSmart라는 램프에 IoT기능을 넣은 제품으로 인디고고에서 프로젝트 진행중 – S/W 저작 도구
- daliworks : IoT cloud platform 서비스 제공(SensorJS), IoT 센서 게이트 웨이(비글본, 라즈베리 파이)
글로벌 벤더들의 IoT주도권을 위한 경쟁
- 오라클: JavaME Embedded for IoE Platform 퀄컴의 Orion Board에서 채택, Gateway solution(One Box)
- 퀄컴: AllJoyn – P2P기반, 지금은 오픈 소스화 되어 Linux foundation 에서 유지.
- IBM: MQTT – IoT 메시징 프로토콜, paho
- MS의 IoT에 대한 정의
My Insight
- IoT 단말은 무선
- IoT 게이트웨이는 상위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보안 및 OS가 필요하며, 현재는 무겁고 비싸지만 가격은 점차내려갈 것고 모든 무선인터페이스(Zigbee, BT, WiFi)를 포함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특히 가정내 IoT 게이트 웨이의 경우는 더더욱…
- 서비스에 연계되지 않은 단말은 중국과의 가격경쟁으로 살아남기 힘들다.
위 세미나와 관련된 내용: BI에서 발표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