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분야는 한가지 킬러앱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특정한 고객의 특정한 분야의 특정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버티컬 마켓이다. 따라서
사용자의 니즈를 확실히 이해해서 가치를 제공해야 하며
IoT를 이용하여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처리해서 better, faster, cheaper 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참고: https://www.iotcentral.io/blog/why-there-s-no-killer-app-for-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