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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에 SSH키 생성 및 등록

Permission denied (publickey).
fatal: Could not read from remote repository.

github을 잘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위와 같은 Permission 에러가 나서 다시 SSH키를 등록했다.

아래와 같이 터미널에 입력하는데 이메일은 github에 등록한 이메일을 사용한다.
ssh-keygen -t rsa -C “[email protected]

passphrase(암호)를 넣어준다.
Enter passphrase (empty for no passphrase):
Enter same passphrase again:

새로운 키를 에이전트에 추가한다.
eval “$(ssh-agent -s)”
ssh-add ~/.ssh/id_rsa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새로 만든 키가 클립보드에 저장이 된다.
pbcopy < ~/.ssh/id_rsa.pub

github.com 에 로그인하고 Settings에 들어가 SSH Keys 메뉴를 선택하고, Add 버튼을 선택한 후 클립보드에 복사된 내용을 붙여 넣는다.

터미널에 입력하여 확인한다.
ssh -T [email protected]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나타나면 정상
Hi username! You've successfully authenticated, but GitHub does not
# provide shell access.

참고: https://help.github.com/articles/generating-ssh-keys/


SparkCore 와이파이 모듈 deep update

CLI를 통해 SparkCore의 내부 펌웨어 업데이트 순서

1. Spark CLI 설치

node.js 설치

$ sudo npm install -g spark-cli

$ spark cloud login

2. dfu-util  설치

brew install dfu-util

3. 디바이스를 dfu mode로 진입

USB 케이블을 연결 후 Mode 버튼과 Reset 버튼을 동시에 누른후 Reset  버튼을 뗀다.

다음 커멘드를 실행한다.

spark flash –usb deep_update_2014_06

참고: https://github.com/spark/spark-cli#performing-a-deep-update


Dfu-util – Device Firmware Upgrade Utilities

USB 인터페이스를 가지는 디바이스의 firmware를 업데이트 하는 툴

Supported Devices

맥에서는 Homebrew를 사용해서 다음과 같이 설치한다.

“brew install dfu-util”

참고: http://dfu-util.sourceforge.net/


Eagle CAD에서 DXF 파일 불러오기

DXF파일 불러오기

Eagle CAD에서 보드의 외곽을 그릴 때 20 Dimension 레이어에서 Width 0으로 외곽선을 그린다. 일반적으로 보드가 사각형이면 그리는데 어려움은 없는데, 보드에 곡선이 있으면 쉽지 않다. 기구 설계하는 쪽에서 보드 외곽을 만들어 논 것이 있으면 이것을  DXF 파일로 변환하고, 이것을 Eagle CAD에서 불러와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다. Eagle CAD에서 바로 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import-dxf 라는 ulp를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이 파일은 http://www.cadsoftusa.com/downloads/ulps 에서 import-dxf를 검색하면 import-dxf-1_6.ulp를 받을 수 있다.

ulp를 실행한 후 dxf파일을 선택하고 Metric, Scale을 설정하면 된다. 단 DXF파일은 도면 형태가 아니고, 보드의 외곽만 있어야 제대로 import가 된다.

보드의 원점 바꾸기

Import한 보드의 외곽이 원점(origin)에 위치하게 하는 방법은 보드의 외곽을 전체 선택하고 마우스로 옮길 수도 있지만 이 방법 보다는 다음의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 한번에 정확하게 된다. 여기서 dX dY는 옮길 위치의 좌표

move (>0 0) (dX dY)


열전도율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열은 항상 더 낮은 온도 방향으로 흐른다. 즉 뜨거운 부분의 열이 차가운 부위로 전달되는데, 이 정도의 차이는 열전도율에 따라 달라진다.

열전도율 기본 공식
Q=k*A(ΔT/L)
Q=열류량(W)

여기서
A=시료의 면적(㎡)
L=시료두께(m)
ΔT=온도차(K,°C와 동일)

즉 면적이 넓고 두께가 얇을 수록 열이 더 빨리 전달이 됨

 

다이아몬드의 열전도율이 가장 높은 것이 인상적이다. 순동도 괜찮지만 가공성 및 비용을 따지면 알루미늄일듯.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C%97%B4%EC%A0%84%EB%8F%84%EC%9C%A8


3D 프린터 필라멘트 – PLA(Polylactic Acid)

특징

  • 생분해성 폴리머로 원재료의 대부분을 natureworks에서 공급됨
  • 공기중의 습기를 빨아들여서 출력할때 이것이 버블로 나타날 수 있음
  • 녹는 온도는 180~220°C이며, 80°C 정도면 부드러워 진다. 하지만 3D프린팅 필라멘트는 다른 재료를 섞어서 만드므로 구체적인 온도 조건은 데이터 시트를 참고해야 함. 색깔별로도 온도 특성이 다름에 유의!
  • Glass transition temperature (유리전이 온도): 비체적의 변화율이 갑자기 바뀌는 온도, 대략 굳는 온도라고 이해. 60-65°C 임
  • ABS보다 강하고, PLA보다 약간 더 나은 표면의 품질을 가지나 더 낮은 온도를 필요로 하고 더 강한 프린트 물을 만들 수 있음
  • ABS보다 마찰 계수가 조금 더 높지만 녹을때 낮은 점도때문에 이것을 상쇄한다. 즉 더 낮은 압력으로 밀어 낼 수 있다.

베드

  • PLA는 아크릴 베드에 너무 잘 붙으므로 아크릴 베드를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테이프를 사용을 추천
  • 히트베드 없이 출력이 가능
  • 하지만 가열된 Polymide(Kapton)에 잘 붙지만 베드와 프린트물이 식으면 떼어내기 힘들다.
  • 블루테이트를 사용할 때는 베드를 가열하지 말것
  • 히트베드를 사용시에는 70도를 추천

 참고

http://reprap.org/wiki/PLA

http://www.matterhackers.com/articles/how-to-succeed-when-printing-in-pla


Arduino Scuola와 3D 프린팅

최근에 발견한 Arduino Scuola 사이트: http://scuola.arduino.cc/

Arduino Scuola

이 사이트는 AdafruitSparkfun의 learn사이트와 같은 컨셉의 사이트인데, 아직 자료가 많지 않아서 인지 메인 사이트에서 링크도 없다. 하지만 아두이노의 블로그의 글에서 언급한 내용에 이 사이트의 내용이 링크로 연결되는 것으로 보아 곧 활성화가 될 것같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비즈니스에서 이러한 접근은 몇 년 전부터 내가 예측하고 있던 방향이다. 즉 초보자 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관련된 부품이나 키트를 온라인 샵에서 같이 판매를 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 추세는 3D프린팅과 디지털기기의 결합이다. 아주 간단한 예가 소개가 되고 있는데, 이런 추세는 더 활발해 질 것 같다. 즉 디지털 기기에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개인화된 내용이 부가되는 형태이다. 이런 식의 접근을 하고 있는 업체중 하나는 3D Racers인데 온라인에서 장난감 자동차의 외관을 사용자가 디자인 할 수 있다.

3DRacers


3D 프린팅 앱

일반 프린터를 쓰기위해서는 타이핑만 하면 되지만 3D 프린팅을 위해서는 3D모델링을 해야한다.  하지만 이것은 설계 또는 디자인의 영역이고 3D 디자인 툴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S/W는 워드수준이 아니므로 다음과 같은 2가지 접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이미 잘 디자인된 모델들을 Thingiverse같은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해서 사용하기
  • 특정 응용에 따른 S/W가 나와서 쉽게 모델링이 가능하게 하는 것

첫번째 경우 Thingiverse가 계속 확장이 되어서, 일반 회사들도 자신들의 계정으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디자인을 오픈하기도 한다.  GE, Adafruit …

두번째의 경우 Makerbot에서는 자신들의 프린터와 호환이 되는 App을 만들 것을 권장하며, MakerBot Developer Program을 운영해서 ECO System을 구축하고 있다. 하기는 Makerbot Ready App으로 소개된 프로그램들이다.

MakerBot Ready Apps


OS X 10.10 요세미티에서 Homebrew 문제

요세미티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brew가 이상해졌다.  대략 아래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나온다.

/usr/local/bin/brew: /usr/local/Library/brew.rb: /System/Library/Frameworks/Ruby.framework/Versions/1.8/usr/bin/ruby: bad interpreter: No such file or directory /usr/local/bin/brew: line 26: /usr/local/Library/brew.rb: Undefined error: 0

일단 Xocde를 업데이트하고 Xcode command line tool도 업데이트 했는데 해결책은 그게 아니고… brew.rb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usr/local/Library/brew.rb 파일을 열어서 첫째줄의

#!/System/Library/Frameworks/Ruby.framework/Versions/1.8/usr/bin/ruby -W0

를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System/Library/Frameworks/Ruby.framework/Versions/Current/usr/bin/ruby -W0

그 다음에

brew update


아두이노 & 이클립스 (Arduino & Eclipse)

지난번 포스팅 ‘이클립스(Eclipse)에서 아두이노(Arduino)사용하기’ 은 이클립스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아두이노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두이노는 command line에서 컴파일을 지원하므로 이런 플러그인 없이도 make 파일의 위치, 컴파일러 정보등만 이클립스에 설정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1. 프로젝트 만들기

File > New > Makefile Project with Existing Code를 선택후 Project Name을 설정하고 Existing Code Location을 설정한다.

2. Project Properties

C/C++ Build항목에서 Build location의 Build directoty 설정은 makefile이 있는 위치를 지정한다.

C/C++ General 항목의 Path and Symbols에서 Include할 폴더들을 입력하고  Symbol에도 미리 정의돼야 할 심볼을 입력한다.

3. MakeFile

정작중요한 것은 MakeFile이다. 여기에 제대로된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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