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자기개발서를 읽는 이유는 뻔한 내용임에도 일상에 메너리즘에 빠져있는 나에게 약간의 자극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에 자주 나오는 말중에 하나는 “좋은 습관을 만드려는 노력보다 나쁜 습관을 버려라”
하지만 문제는 버리고 난 이후가 더 중요하다. 버리고 난 부분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사실 이게 더 중요하다. 버리고 난 후에 좋은 것으로 채우지 못하면 매번 같은 것을 반복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_-;;

책속의 괜찮은 말들…
자기 자신을 알기위해 노력하라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Es irrt der Mensch, solange er strebt)

낯선 것과의 조우를 통해 이성이 시작된다.”” – 하이데거

행복 = 가진 것/욕망. 모순: 가진 것을 늘리려면 가지려는 욕망이 그 보다 더 크게 자라야 한다. 방법은 욕망의 대상을 전환하는 데 있다. 더 가지려고 노력하되 그 대상이 개인이 아닌 사회를 향하게 함으로써 욕망을 선량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마라.
최선이란 자기의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이다. – 조정래


만약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이 어리석음을 깨닫는다면 그가 곧 슬기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슬기롭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어리석은 것이다. – 법구경


시간이 없다는 말은 위선이다. 시간은 늘 충분하다. 단지 우리가 무엇인가를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상황에 이끌려 선택을 하지마라.
주어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최악/차악뿐이다.
하지만 내가 만든 상황에서 던지는 주사위에는 최선/차선의 선택이 있다.


Sympathy(동정심), Empathy (공감력): 타인의 자존감에 대한 인정, 내가 아닌 그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같은 눈높이에서 상대의 마음이 되어 진심을 보이는 것,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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