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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Bluetooth가 스마트홈의 주요 프로토롤로 사용될 전망

10년전만 해도 홈네트워크를 구축하려면 Zigbee, Z-Wave를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WI-Fi나 Bluetooth가 Zigbee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이유는 Wi-Fi의 경우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많아서 단말에 쓰이기 어려웠는데, Wi-Fi HaLow(IEEE802.11ah) 덕분에 low power, long range를 지원하게 됐다. 그리고 Bluetooth도 1:1 연결에서 벗어나 mesh network를 지원한다니 기존 스마트 홈시장의 판도가 바뀔 예정이다.

관련기사:The Verge 이미지 출처:The Verge

[My Insight] 스마트 홈에서의 주도권을 하나의 기기나 인터페이스가 장악할 것으로 기대되지 않기때문에 이 시장을 바라보는 회사들은 모두 기기간의 호환성 및 에코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한다. 이러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할때 이미 스마트폰에 탑재된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기기가 필요하지 않고 사용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ZigBee의 경우 IP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필립스 Hue의 경우처럼 Zigbee 프로토콜을 IP로 변환해주는 게이트웨이(Hue Bridge)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미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Bluetooth나 Wi-Fi가 Zigbee를 대체하면 Zigbee는 그 영역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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