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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부터는 디바이스 의존적이니 1~5번까지가 일반적인 임베디드 응용에서 사용이 가능할 듯…
6번 부터는 디바이스 의존적이니 1~5번까지가 일반적인 임베디드 응용에서 사용이 가능할 듯…
지난 10월 29일부터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RM Techcon 2013” 행사에 참석해서 관련 글을 블로터넷에 기고를 했다. 보낸 원고에서 몇가지 영어 표현들이 한글로 바뀌고 제목들이 추가로 달렸는데, 에디터의 손을 거치니 좀 나아지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IoT(Internet of Things)가 사물인터넷으로 번역되는 것이 좀 이상하지만…
기고문: “사물인터넷” 눈독 들이는 ARM
최근 ARM CEO인 Simon Segars의 키노트가 유투브에 올라와 있다.
당시 3일 일정의 모든 세션을 들을 수 있는 티켓을 구매(약 1500불)해서 들었는데, ARM에서는 한국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개최했다.
그런데 이 행사는 ARM Techcon보다는 축소된 내용으로 개괄적인 내용만 다뤄졌고, 한국의 파트너들의 발표를 제외하면 당시 행사에서 발표한 슬라이드를 그대로 사용해서 발표를 했다. 지난번에 미국에서 만난 ARM사의 Diya씨가 이번에 한국에서도 발표를 했는데, 발표가 끝나고 물어보니 한국, 대만, 중국, 일본, 유럽, 인도를 거쳐서 미국에서 고객 미팅도 하고 내년에나 집(영국)에 간다고 한다. -_-;;
Diya씨는 Cortex-M시리즈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발표를 했다.
이번 발표도 미국서와 마찬가지로 주제는 IoT이다. mbed에 대한 소개가 좀 미흡했지만 국내에서도 이 플랫폼을 가지고 IoT를 촉진시키기 위한 커뮤니티의 확산에 노력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전시된 제품 중 흥미로운 것은 Sphero Ball에 사용된 칩이 STMicro의 STM32F0인것과, Nike_Fuel Band에 STM32L151QCH 칩이 사용이 된 것이 흥미로웠다.
관련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jbkim/sets/72157637889539275/